1) 관리자로서 방향성 잡기 : 난 어떤 관리자가 되었음 할까?
2) 역할과 책임을 정하고, 우선순위를 정한다.
3) 조직 안에 나의 추종자를 만든다!. 그룹을 설정하고, 리더를 정해 키운다
4) 나만의 시간 공간을 만든다 :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일정한 간격으로 만든다
5) Minimum을 설정하고 최소한 이것만은 꼭 한다.
1) 관리자로서 방향성 잡기 : 난 어떤 관리자가 되었음 할까?
_ 좋은 관리자가 되려면 자신을 잘 알아야 하며, 내게 맞는 리더십과 책임감을 발휘하여야 한다.
_ 그래야 변하는 상황과,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않고, 팀원에게 신뢰감을 주는 든든한 존재가 될 수 있다.
_ 자신이 바라는 관리자의 모습을 바탕으로 나만의 관리자 모델을 만들어 보자
2) 책임과 역할의 범위를 정하자
_ 조직리딩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는 이해충돌_ 개인 간 의견충돌이 대부분
_ 관리자와 실무자와의 의견 충돌을 최소화 하려면 복잡하고 얽힌 업무관계를 최대한 단순화시켜야 함
_ 1) 내가 하는일 모두 기록하고 2) 중요도에 따라 제일 후순위부터 과감히 삭제할 것 3) 누가 어디까지 어떻게 할지 명확히 하고 업무를 부여할 것 : 진행관리를 명확히 할 것
* 아이젠하워 메트릭스
3) 조직 내 나의 추종자를 만든다!. 그룹을 설정하고, 리더를 정해 키운다
_ '권한위임"이란 상사가 업무에 대한 자신의 공식적인 권한을 부하직원에게 사적으로 위임하는 것
_ 아이젠하워 매트릭스에서 "급하면서 덜 중요한 일"은 권한위임의 대상
_ 리더 당사자의 몰입도가 높아짐 : 자부심이 증가됨 -> 관리자와 실무자 간 소통 간격이 있을 때 소통다리가 되어주기도 함
_ 조직 내 의사결정을 의논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 관리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음
_ "리더가 되어야만 하는 기준"을 까다롭게 정해놓지 말자 : 당신도 기준미달이었을 것이다 -> 기대치를 낮추고 성장을 지켜보자
_ 리더의 기준 1) 팀 내 장기근속자 : 부서장악력, 팀애착 2) 스스로 후배에게 티칭 3) 소통하는 직원 4) 업무스킬과 책임감
4) 나만의 시간 공간을 만든다 :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일정한 간격으로 만든다.
_ 하루하루 쫓기듯 조직을 운영하면 볼 것을 못 보고, 되돌아볼 여유가 없음
_ 더욱이 나쁜 흐름으로 일이 흘러간다면 감정과 일적인 정리를 모두 짚고 넘어가야 함
_ 가족이 늦게 일어나는 주말 오전이나, 잠시 쉴수 있는 타임에 Youtube 영상 등으로 허비하지 말고, 가장 고민되는 것부터
정리를 해보자_ 조금 더 객관적으로 템포를 맞춰가며 상황을 바라봐 보자
5) Minimum을 설정하고 최소한 이것만은 꼭 한다.
_ 관리해야 할 영역이 많을 경우 각각의 업무영역에 최소한 할일을 정해놓고, 잘 작동되고 있는지를 소그룹 리더를 통해
확인하고 체크한다.
_ 과도한 과제를 갑자기 구성원에게 부여하면 기본적으로 해야할 업무에서 조차 지연과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,
MInimum업무가 명확하게 작동이 됨을 확인하고 나서 조금씩 레벨을 높여가는 것이 좋다.
* 구성원별 면담을 통해 Minimum업무를 설정한다.
* 매주 주간 목표에 대한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.
* 분기 혹은 반기 단위로 잘한 것과 못한 것을 정리하고, 다음 분기/반기 업무방향에 대해 논의한다.
'일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건설공사의 시공사 선정 구매전략 (0) | 2023.03.09 |
---|---|
<인사평가와 보상> (0) | 2023.01.24 |
댓글